2011년 12월 31일

혼자 짐이 대충 정리된 집에서 장모님과 와이프를 기다리고 있다. 컴퓨터를 키고 일을 하자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잠을 자고 있자니 나 피곤하다고 둘이 이부자리 사러 나가셨는데 죄송하다. 

한해의 마지막날이 되니 그냥 새로운 하루를 맞듯이 맞으면 안될것 같다. 당장 산적한 문제들이 꽤 많다. 애로우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이나 즐거운 회사 만들기 를 어떻게 시작할것인가? 어떻게 애로우애드 를 키워나갈것인가? 새로운 사업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현재 애로우애드를 더 키워 나가야 하는지 아무도 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니 직접 찾아 내야 한다. 

욕심 덩어리를 버려야 한다. 집이든, 회사든 내 욕심이 커져서 기대가 커지고 실망이 커지는것 같다. 확실히 욕심을 줄이면 많은것을 얻을수 있을것 같기는 한데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더이상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지 방향을 잃을것 같다. 

난 지금 어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. 내회사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떤 직원을 뽑아야 하는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. 매번 고민하고 기록하고 다음에 더 잘 해야 한다는것만 안다. 

추석

2011년도 추석이 왔다. 참 빨리도 온다. 추석. 작년겨울이 무척 길고 추웠는데 이번엔 긴 장마가 끝나고 일이 많아 질때쯔음 앞을 보니 명절이 다가와있었다. 사실 추석이내 명절이내 해도 감이 없는경우가 많은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선물용 동원참치 세트나 식용유 세트를 보면 아, 명절이구나 싶을때가 많다. 이번추석은 느낌이 좀 다르다. ... » 내용보기

카네기 인간관계론 챕터 2

*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큰 고난을 당하며, 다른사람에게 가장 큰 상처를 입힌다. 인간이 겪는 모든실패는 이런유형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한다 * 나를 보기위해 와주다니 이사람들은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다. 이 사람들이 있어서 내가 이렇게 편안하게 살수 있는것이다. 이사람들에게 내가 할수 있는 최고의 것을 보여주겠다.... » 내용보기

오늘의 반성

자 오늘 내가 사람을 대하면서 했던 실수들을 좀 되짚어 보자.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그 어떤 사람은 이런 반성을 매일해서 성공했다더라. 매일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시간투자하다보면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? 1. 쉽게 흥분하진 않았나?  100 명이 다 나를 좋아할순 없다. 내 친구들이라도 나의 모든면을 좋아할수 없는... » 내용보기

책편지 1

형~오늘드디어 앵무새죽이기를 다읽엇습니다~근데 솔직히 몇몇이해안되는 부분이 잇더군요..;;ㅋ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그래두 전체적줄거리와 내용을보니 음..넓게는 따뜻한 느낌을 받앗어요~ 그리구 이책에선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잇던 시대를 다루고 잇엇는데 이... » 내용보기